65세이상 노인복지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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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요양원 실버타운이라는 말이 광고나 기사 등에서 많이 보이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양로원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사용했죠.
그건 2008년부터 제5의 사회보험이라고 불리는 노인 장기 요양 보험제도가 생기면서
많은 양로원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지원금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요양원으로 변경했기 때문인데요.
민간 양로원은 요양원이나 실버타운으로 많이 변경했지만
여전히 상당수가 운영 중이고 보건복지부공인 국공립 양로원하고 시 도립이 군 공립양로원 종교
단체 등에서 운영하는 곳이 전국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이용 대상은 만 65세 이상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한 분들이 대상이고
비용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00%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일반 국민들은 본인 부담입니다. 금액은 기본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만 무료이지만
지자체별로 수급자가 아니더라도 65세 이상이면서 보호자로부터 적절한 부양을 받지 못한다면
무료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요양병원

보통 국공립 양로원은 천만원 이내의 보증금을 받는 것도 있고
보통 월 50만원 이내로 생활이 가능합니다. 기초연금이 40만원이 넘으니까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으신 분들이 무난히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민간 양로원은 시설에 따라 보증금 없이 월 70만원 에서 100만원 하는 곳이 있고
일이억원의 목돈을 한 번에 내고 평생 지내는 곳도 있습니다.
보증금이 커지고 월 생활비가 100단위를 넘어가면 이제 실버타운 쪽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청소,식사 2~4인실 숙소에서 생활하고 의사는 상주하지 않고 

간호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영양사 정도가 있고 운동,문화생활 등 여러 가지 여가 프로그램들을 운영합니다.
실버타운은 특별한 입소 자격은 없지만 보통 스스로 생활하는 데 문제가 없는 건강하고
경제적 여유도 있는 분들이 가는 곳입니다.
해당하는 돈 만들면 생활이 지극히 사적인 실버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고 호텔처럼 도심에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전원주택에서 생활하듯이 자연 속에 있는 곳도 있습니다.
도심에 있는 실버타운은 고급아파트 단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서 외관상으로 구분이 안 되는 곳도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 체육 프로그램 등이 있고 독립된 생활을 하지만 여러 세대가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비슷한 연령대의 노인
분들끼리 이웃처럼 지낼 수 있는 보통 보증금이 일억 에서 오억 원 정도 기본적으로 들어가고 보증금만

십억이 넘는 곳도 있습니다. 매월 백만원에서 삼백만원 정도 생활비가 추가됩니다.
좋은 곳은 의료시설까지 갖추고 있지만 의사가 필수로 상주하는 곳은 아닙니다.
85세 이후에는 건강 상태에 따라 생활이 제한되는 곳도 있습니다.
요양하는 최근에 가장 많이 생겨난 곳으로 평소에 관심이 없으셨던 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고 복잡한 시내에서도
요양원을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최근에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기본적으로 국가자격증을 가진 요양보호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돌봐드리는 시설이라고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든 국민이 납부하는 노인 장기 요양보험금으로 지원되는 시설이라서 법적으로 규정이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분들 중에서 노인 장기 요양 등급 1 받으신 분들이 시설급여라고 하는 정부
지원금을 받아서 이용할 수 있지만 3 받더라도 조건을 충족시켜서 시설급여를 받고
요양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등급에 따라 본인부담금의 차이가 있는데 앞에서 설명해 드린 양로원이나 실버타운과 비교해 보면
스스로 생활하기 어려울 정도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장기 요양 등급을 받아서
그동안에 납부했던 노인장기요양보험 금의 보조를 받아 요양보호사들의 직접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65세가 안 된 분들도 치매나 뇌혈관질환 같은 노인성 질환이 있다면 이용하실 수 있고 법으로 

요양원 내 한 방에 4명 이내로 정원이 정해져 있고 환자 2.5명당 한명의 자격증이 있는 요양보호사가 꼭 있어야 합니다.
의사는 상주하지 않지만 보통 계약을 맺은 의사가 일정한 주기로 방문해서 진료하고 기본적으로 간호사도 있지만
주사를 놓는 등의 의료 행위는 법적으로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비용은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큰 차이는 없고 대체로 총비용이 60만원에서 80만원 정도 하는데
민간업체들이기 때문에 지역별 시설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에 가장 많은 분이 이용하는 시설이지만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시죠?

노인복지

부모님을 모셔야 하는 곳인데 집에서 가깝다고 아무 곳이나 갈 수는 없는데 건강보험공단에서 정기적으로 
장기 요양기관 평가합니다. 50개 항목을 평가하고 A등급부터 E등급까지 등급을 매기는데
A등급 기간에는 가산금을 지급해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동기 부여와 직원의 처우개선을 할 수 있도록
평가 결과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서 다운로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해 드린 양로원 요양원은 노인복지법이 적용되고 요양병원은 복지시설이라기보다는 의료법을 적용받는
의료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하고 있고 슬픈 이야기지만 빠른 회복을 위한 병원이라기보다는
거의 회복이 불가능한 노인 환자분들이 여명을 보내기 위해 입원하는 병원입니다.
그래서 수술은 전혀 하지 않고 관리와 보전 위주의 치료합니다.
한 달 본인 부담 비용은 진료비 간병비 병실료 세 가지 합쳐서
150만원에서 200만원이 되지만 이 중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들은 본인 부담 상한제도가 있어서
소득분위에 따라 연간 본인부담 상한액을 초과하면 나머지 금액은 환급이 되고 1~2인실 병실료는 비싸지만
보통 이용하시는 6인실은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간병인 비용은 비급여항목이라서 간병인 한명당 몇 명의 환자를 돌보느냐에 따라 비용이 다릅니다.
보통 수도권에 6인실 병실인 경우 하루 2만원 정도 든다고 합니다.
요양병원도 요양원과 마찬가지로 정기적으로 평가해서 병원별로 1에서 5등급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와 홈페이지에서 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데 요양병원은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곳이지만
경제적인 여건이 안 되는데도 고급병원이나 1~2인실에 좋은 병실에 모시는 것은 과하겠죠?
하지만 적어도 요양병원 등급을 미리 확인해 보고 병원 선택하는 방법 정도는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양로원 차이를 비교해 봤는데 자녀들이 직접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는 것도 좋지만
여럿이 지내는 시설에서는 대화 상대도 많으시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나 균형 잡힌 식당 등 장점도 있습니다.
물론 건강 상태나 경제력에 따라 어떤 곳을 선택할지가 대부분 좌우되겠지만 미리 제도에 대해
어떤 기관이 좋은 곳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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